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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정보 꿀팁들

페트병 재사용 걱정없이 활용해보자

 

 

 

우리가 익히 알고 있듯이 페트병 재사용 할시 많은 문제가 발생한다고 알고 있다. 맞는 말이다.

 

병을 재사용 할시 페트병 안에있는 환경 호르몬 이나 안좋은 성분들이 인체에 안좋은 영향을 끼친다. 

 

이러한 문제 없이 그리고 재활용 쓰레기 배출을 줄이는 효과까지 일거양득의 방법을 소개해본다.

우선 페트병 을 깨끗히 세척하는 것이 중요하다. 병을 깨끗히 하지 않고 재사용 한다면

 

어떻게 활용 하던지 백해 무익하다.

 

 

 

 

 

페트병 입구에는 파스타 1인분이 들어간다.

 

 

펫트병 에 스파게티 면을 넣고 꺼꾸로 세웠을 때 입구로 빠져나오는 양이 대략 1인분이 100g 이다.

 

스파게티 면을 펫트병 에 보관하면 계량도 할수 있고 보관하기도 편리하다.

 

이러한 페트병 재사용 법은 병에서 안좋은 물질을 배출하거나 하는 문제가 없다. 고로 아주 실용적인 방법이라 하겠다.

 

 

 

 

 

500ml 들이 펫트병에는 쌀 3홉이 들어간다.

 

깨끗이 씻어 말린 500ml 들이 펫병에 쌀을 가득 넣으면 딱 3홉이 들어간다. 한번에 3홉 분량의 밥을 짓는 경우가

 

많은 집에서는 여러 개의 펫병을 준비해 두고 사용하면 편리하다. 이렇게 사용하면 재활용 쓰레기 배출 도 줄일수있다.

이렇게 쌀을 보관하면 쌀벌레 가 생기는것도 방지해 준다. 그리고 쌀이 눅눅해 지는 것도 막아준다니

 

정말 강추하는 재사용 방법이다.

 

 

 

 

 

 

페트병 재사용 은 위에 두가지 방법만 하는게 좋다.

 

그외에 활용법 은 위험성 을 동반한는 경우가 맣아 그렇게 추천 하지 않는다.

 

지금부터는 펫병 이외의 보관용기 들의 활용 아이디어 를 공유보겠습니다.

 

 

 

 

분유 통 에는 밀가루 1kg 이 들어간다.

 

분유 통 (950~980g 들이 기준) 에 1kg 들이 봉지에 담긴 밀가루를 옮겨 담는다.

 

밀폐가 잘되는 데다 입구가 크고 계량 스푼이 딸려 있어 아주 편리하다.

 

 

 

 

보냉제를 도시락 위에 얹어 온도 상승을 막는다.

 

여름철에 도시락이 상할까봐 걱정될 때는 생선회나 케이크 등에 딸려 오는 보냉제를 냉동실에 준비해두었다가

 

도시락 위에 얹는다. 먹을때까지 온도가 상승하지 않아 식중독 을 예방할 수 있다.

 

 

 

 

뜨거운 도시락은 구이망 위에 올려 식힌다.

 

 

더운 여름철에 갓 지은 밥을 채운 도시락 뚜껑을 바로 덮으면 식중독에 걸릴 우려가 있다.

 

도시락 뚜껑은 밥을 식혀 덮는 것이 철칙. 바쁠 때는 그릴 구이망에 올려 공기가 아래쪽으로도 통하게 하면

 

빨리 식는다.

 

 

 

어린이용 도시락에는 얼린 디저트를 얹는다.

 

어린이용 도시락에는 보냉제 대신 디저트용 젤리를 얼려 두었다가 얹어 줘도 좋다. 반찬과 함께 도시락에 넣는 것보다

 

위생적이라는 장점도 있다.

 

 

 

언 쟁반 위에 도시락을 식힌다.

 

 

도시락을 빨리 식히고 싶을 때는 꽁꽁 언 쟁반위에 올려 놓는것도 방법이다.

 

알루미늄 쟁반은 열 전도율이 높아 더욱 효과 적이다. 이런 보관용기 들의 활용은 재활용 쓰레기 배출 을 줄일수있다.

실용성 과 환경보호 측면에 아주 좋은 재활용 방법들이라고 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