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피셔맨스 워프 에서 갈만한곳

 

 

우리가 샌프란시스코 피셔맨스 워프 를 가려면 케이블카 를 타는게 좋다. 도착하 케이블카에서 내려 센프란시스코 만을 향해 걸으면 제퍼슨 스트리트 에 다다르게 된다. 이곳이 바로 어부들의 선창가 피셔맨스 와프 다. 필자는 샌프란시스코 호텔 추천 사이트 에서 가성비 좋게 너무 잘 골라서 피셔맨스 로 가는게 편리했다.

싱싱한 해산물을 파는 노점을 지나 오른쪼긍로 걸으면 피어 39 그 왼쪽으로는 앵커리지 와 기라델리 캐너리 의 4대 쇼핑센터가 있다. 또 거리에는 악사들과 예술인의 소리가 끈임없이 펼쳐져 마을은 언제나 축제 분위기가 넘친다. 피셔맨스 워프 로 가려면 케이블카 를 이용하는 것이 편리하다. 유니언 스퀘어 에서는 약 15분 소요. 파웰 메이슨 라인 보다는 파웰 하이드 라인이 도중의 경치를 즐기기에 좋다.

 

 

 

 

 

피어 39  ( Pier 39 )

 

런던의 <옵서버>가 방문자의 수가 세계 3위 라고 보도한 바있는 초인기 관광 포인트. 피어라는 아름답게 원래는 선착장이었던 곳을 개조하여 1978 년에 새롭게 문을 열었다. 20세기 초이 샌프란시스코 마을을 재현한 고풍스런 건물에는 개성있는 상점을 비롯하여 바다의 전망을 즐길 수 있는 카페와 레스토랑 이 들어서 있으며 클래식한 회전목마 등 어트랙션도 있다. 또 피어 39 의 끝인 K독 에서는 한가롭게 누워 있는 야생 캘리포니아 바다사자들도 볼수 있다.

 

 

 

 

캐너리 The Cannery

 

델몬트 사의 통조림 공장 이었던 곳을 개조하여 만든 쇼핑센터. 향수 어린 붉은 벽돌 외관은 그대로이지만 안은 대폭 변신해 샌프란 시민들에게 인기 있는 쇼핑몰 로 변했다. 샌프란시스코 호텔 추천 받아 간곳에서 이곳의 정보를 다양하게 얻을수 있었다.

센터 내에는 세계의 식료품 을 취급하는 마켓과 수입품 상점 레스토랑 등이 있으며 1층의 정원 에서는 팬터마임 등의 다양한 퍼포먼스 가 매일 펼쳐져 흥겨움을 더해 준다. 샌프란시스코 피셔맨스 워프 중 가볼만한곳 중에 한곳이다.

 

 

 

 

앵커리지 쇼핑센터 The Anchorage shopping Center

 

캐너리 옆에 있는 쇼핑센터. 범선을 연상케 하는 흰색 건물과 입구에 세워진 푸른색의 거대한 닻이 인상적이다. 센터내에는 50여곳의 상점과 레스토랑이 있고, 중앙 광장에서는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기라델리 스퀘어 Ghirardelli Square

 

1906년 지진으로 인한 대화재 이전의 샌프란시스코 모습을 보여주는 몇몇 남지 않은 건물의 하나. 원래는 지역 사람들에게 인기 있는 초콜릿 공장이었으나 1960년대에 대폭 개조되어 샌프란시스코 피셔맨스 워프  에서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쇼핑센터가 되었다. 건물에는 초콜릿 빌딩 코코아 빌딩 등의 이름이 붙어 있는데 이곳이 공장이었을 때 부르던 것을 그대로 살린것이다. 클록 타워 빌딩에는 기라델리 초콜릿 카페 와 제조 공장 등이 있다.

 

 

 

포트 메이슨 Fort Mason

 

1870년대부터 제2차 세계대전 까지 군대가 주둔했으나 현재는 박물관과 미술관 등 각종 문화 시설이 자리잡고 있다. 샌프란시스코 피셔맨스 워프 에서 가장 역사가 깃든곳으로 샌프란시스코 호텔 추천 시 필히 안내해주는곳이다.

중심이 되는 곳은 포트 메이슨 센터로 문화와 예술 환경을 테마로 한 특별 이벤트가 열린다.